정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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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오는 31일 국기원에서 40여개국 900여명이 참여하는 '2026 외국인 태권도 경연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와 국기원이 공동 주최하고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가 주관한다.
태권도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축제로 꾸여진다.
참가자는 주한미군과 외국인 유학생·근로자, 다문화가족 등이다.
학생부와 성인부로 나눠 ▲ 품새 ▲ 겨루기 ▲ 손날격파 ▲ 빠른 발차기 ▲ 높이 뛰어차기 등 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경기장 밖에서는 참가자와 방문객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과 전통놀이가 운영된다.
김현기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세계 각국의 태권도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며, 태권도의 가치와 한국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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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3시1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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