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만여 기업·점포 참여…원도심 5개 상점가서 할인행사
쇼핑하고 공연 즐기고…대규모 소비 축제 팡파르
(안동=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오는 31일 경북 안동시 중앙선 1942 안동역 뒤편 야외 특설무대에서 전국 단위 소비 축제인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통합 개막식이 열린다.
정부 부처별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합한 이번 축제에는 전국 약 4만개 기업과 점포가 참여하며, 다음 달 15일까지 할인행사와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9일 안동시에 따르면 전국 제조·유통·서비스업계와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 약 4만개 기업과 점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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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개막식 당일 안동구시장과 안동 중앙신시장, 음식의 거리, 중앙문화의 거리 등 원도심 5개 상점가에서는 할인행사와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중소기업 제품 체험관과 정책홍보관, 지역 홍보관 등이 마련되며 경북·안동 지역 소상공인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도 진행된다.
오후 5시 개막식에 이어 오후 5시 40분부터는 송가인, 이찬원 등이 출연하는 상생 콘서트가 열린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4시4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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