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도는 청주YWCA와 충북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 위·수탁 계약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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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탁기관인 청주YWCA는 2024년부터 보조사업 등을 통해 지역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지원해 왔다.
피해 상담과 불법촬영물 삭제·유포 차단, 치유·회복 프로그램 운영, 법률·수사·의료·심리 분야 연계 지원 등을 꼽을 수 있다.
도는 올해 보조사업으로 센터에 예산을 지원했지만, 내년부터는 위·수탁 계약에 따라 청주YWCA에 센터 운영을 맡긴다.
센터는 내년부터 불법촬영물 탐지·추적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영상물 삭제 지원을 자동화하고,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 대응도 강화한다.
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 영상물의 확산으로 피해가 장기화할 수 있는 만큼 신속한 대응과 지속적인 피해자 지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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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0시3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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