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첫 위기 청년 전담 지원기관인 충남청년미래센터가 29일 충남공공기관합동청사에서 문을 열었다.
청사 3층에 위치한 센터는 총 15명이 근무하면서 가족돌봄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 등 위기 청년 발굴부터 상담, 사례 관리, 자원 연계까지 통합 지원한다.
또 아픈 가족을 돌보는 39살 이하 청년을 발굴하는 한편 가족 돌봄서비스 연계, 사례 관리를 통해 돌봄 부담을 줄이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13∼39살 가족돌봄 청(소)년에게는 생애 1회 200만원의 자기 돌봄비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고립·은둔 청년과 가족에게는 고립 정도, 지원 욕구를 살펴 맞춤형 사례 관리를 제공하고, 온라인·방문 상담을 비롯해 일상 회복 프로그램, 이해 교육, 자조모임, 지역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일상 복귀와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꿈을 잠시 내려놓은 청년, 세상과의 연결이 느슨해진 채 홀로 긴 시간을 견디고 있는 청년들을 먼저 찾아가고 이들이 다시 한 걸음 내딛도록 끝까지 곁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4시4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윤덕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