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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29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도내 22개 시군 청렴 도민감사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했다.
행사는 우수활동 도민감사관 표창, 운영실적 보고, 도민 감사관과 대화, 청렴 시책 소개, '청렴 도민감사관 역할과 반부패 역량 강화' 주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도민 감사관들은 교통신호 체계 운영 개선과 지역 방재 인프라 확충 등 생활 불편과 제도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도민 감사관들은 최근 2년간 지역별 순회 간담회와 주요 사업장 합동 현장점검에서 주민 불편 사항과 제도개선 과제 81건을 발굴·제보했다.
도는 이 가운데 69건을 처리해 생활 불편을 해소했다.
도민 감사관들은 지역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이 필요한 사업과 제도를 도에 제안한다.
도는 제보 처리결과를 전용 웹페이지에 상시 공개한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신뢰하는 공정하고 따뜻한 '청렴 특별도 경북'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6시4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승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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