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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김화읍 청양리 일원에 조성한 화강 파크골프장을 임시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자 2022년부터 4년간 김화읍 청양리 1055-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0억원(도비 5억원, 군비 35억원)을 들여 화강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부지면적 3만5천여㎡에 18홀 규모 파크골프장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기존 육군 3사단 미활용 부지를 활용해 군민을 위한 체육시설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군은 개장을 기념하고자 지난 6∼7일 철원 오대쌀배 파크골프대회와 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파크골프 동호인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신규 체육시설의 조성을 축하하고 동호인 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화강 파크골프장은 임시 개장 행사 이후 새로 심은 잔디의 안착과 시설 보호를 위해 동절기 휴장에 들어간 뒤 잔디 생육 상태 등을 살펴 내년 3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화강 파크골프장이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이자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 조성과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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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8일 08시3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양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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