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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4일 갈말읍 문혜리에서 철원지역자활센터 신축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일 군수와 군의회 의원,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관계자, 자활 참여 주민, 지역 사회복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해당 센터는 2016년 지역자활센터 지정 이후 갈말읍 농업경영인회관 2층을 빌려 운영해 왔고, 좁은 공간 탓에 자활사업단 운영과 교육·상담에 어려움이 컸다.
군은 이를 해소하고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3년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주관 사업에 공모해 신축을 추진했다.
새 보금자리에는 ▲ 자활사업단 작업장 ▲ 교육·상담실 ▲ 사무공간 ▲ 주민 편의시설 등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자활 참여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교육, 취·창업 연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센터 준공을 계기로 자활사업단의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자활 일자리를 늘릴 계획이다.
김동일 군수는 "일을 통해 자립하려는 군민들에게 든든한 터전을 마련해 드렸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자활센터가 군민 자립의 거점이자 지역 복지 안전망의 중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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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7시4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양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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