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올 하반기부터 지역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시범 공급사업 대상을 32개 학교로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보하고,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5년 12월부터 시범 사업을 추진해왔다.
대상 학교는 올해 2월까지 2개교에서 1학기 6개교로 늘어난 뒤 2학기 들어 32개교로 확대됐다.
올해 예산은 4억7천600만원으로 책정됐다.
시는 내년에도 5억원 안팎 예산을 편성해 지역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해 신선한 지역농산물이 학교급식에 공급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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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1시1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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