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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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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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시급한 주요 현안과 시정 핵심과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행정절차 단축체계인 '패스트트랙'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시정 핵심과제, 장기 미해결 현안, 기업 민원 등을 패스트트랙 사업으로 지정한다.

이어 행정절차 단축을 위해 전략조정실, 사업부서, 법제·예산·감사·계약, 인허가 부서 등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시는 법정·필수 절차는 준수하되, 행정절차의 신속·병행 처리, 부서 간 협업으로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일상감사·계약심의의 경우 전체 소요기간을 기존 55일 수준에서 20일 정도로 줄이고, 입안 준비부터 의회 제출까지 걸리는 기간도 기존 90일 수준에서 45일 이내로 단축할 방침이다.

강기윤 시장은 "패스트트랙 운영으로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시정 현안과 핵심과제들이 더 신속히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행정 지연을 줄이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6시4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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