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중견·대기업과 중소기업 나눠 4개 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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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줄 왼쪽부터 최동윤·손종우·윤상민 수상자. 아랫줄 왼쪽부터 강신유·박원철·전정표 수상자 [창원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상공회의소는 6일 '2026 창원상공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창원상의는 중견·대기업, 중소기업으로 나눠 경영·기술·근로·지역공헌 4개 부문에서 기업 종사자 6명과 기업 2곳을 선정했다.
중견·대기업 부문에서 최동윤 영화금속 대표이사(경영), 손종우 풍산홀딩스 창원사업장 이사(기술), 윤상민 STX엔진 팀장(근로), 두산에너빌리티(지역공헌)를 뽑았다.
최 대표이사는 2025년 1억3천100만달러를 수출해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하고 최근 3년간 신규 채용한 157명 중 120명을 지역인재로 뽑은 점 등이 인정받았다.
손 이사는 생산 방식을 자동화 설비로 전환해 제조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안전사고 감소에 기여했다.
윤 팀장은 협력적 노사관계, 평등한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안심마을 조성사업, 취약계층 에너지 구입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정기 후원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각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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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부문에선 강신유 대표이사(경영), 박원철 대원기전 대표(기술), 전정표 동서기전 이사(근로), 렉터슨(지역공헌)이 상을 받는다.
강 대표는 회사 매출을 꾸준히 성장시키며 나눔명문기업 가입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 박 대표는 방산분야 다양한 핵심장비 국산화에 앞장선 점, 전 이사는 안정적 노사관계를 유지하며 직원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점이 인정받았다.
렉터슨은 장학사업 참여, 대한적십자사에 정기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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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3시2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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