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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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구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개인 염도계 대여사업'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저염 식생활을 희망하는 구민에게 디지털 염도계를 무료로 빌려준다.
체계적인 관리도 함께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사전 식생활 설문조사, 짠맛 선호도 검사를 통한 개별 염도계 사용법 교육, 가정 내 국·찌개 염도 측정 및 기록지 작성, 월 1회 이상 전화 점검과 저염 영양 정보 문자 안내 등이다.
대여 기간이 끝나면 전문 영양사가 염도 측정 기록지와 사전·사후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영양상담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자양보건지소 영양교육실(☎ 02-450-7017)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구청장은 "가정에서 자주 먹는 국이나 찌개의 염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식습관 개선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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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5시0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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