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의회 손동규 의원은 6일 보이스피싱으로부터 군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활동 강화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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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손 의원은 이날 제310회 2차 정례회 5분 발언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는 누구나 당할 수 있는 범죄로, 개인 부주의로만 돌리기보다 의심되는 순간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피해를 막으려면 디지털 금융이나 새 사기 수법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에게 생활 가까이에서 반복적으로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상황에 대응할 실천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 경로당·마을회관 등 방문해 사례 중심의 예방 교육 ▲ 진안군·경찰서·금융기관 간 신속한 대응 협력체계 구축 ▲ 지원 근거 보완 및 지속적인 예방 활동 관리체계 마련 등을 제안했다.
손 의원은 "보이스피싱 예방은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예방교육과 홍보, 피해 의심 상황의 대응 절차를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0시2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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