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 공공시설 공연 지원에 395억원 투입…내년 1월까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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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예술경영지원센터는 내년 1월 7일까지 문화예술 전국 유통 지원 사업의 통합 공모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공모를 통해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285억원), 대표 공연 콘텐츠 지역 유통 지원 사업(110억원)에 총 395억원가량을 투입할 예정이다. 공연 단체와 작품을 내고 공연을 올릴 시설과 조건을 협의해 시설 측이 온라인 공연예술 유통 플랫폼 '파트너'(P:art:ner)에 신청하면 된다.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은 제작을 완료하고 유료 상연한 민간 공연단체·기획 제작사의 작품이 서울 외 지역 공공시설에서 유통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내년에는 각 단체의 신청 가능 작품 수가 2개에서 3개로 확대되며, 공연 단체는 최대 6개 공연 시설에 작품을 올릴 수 있다. 단체당 지원 한도는 5억원이며 시설에는 최대 1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대표 공연 콘텐츠 지역 유통 지원 사업은 시장성과 작품성이 검증된 우수 공연을 비수도권 공공시설에 유통하는 사업이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 기준 티켓판매액이 상위권인 작품과 대통령상 등을 수상한 공연을 비수도권 700석 이상 공공 공연시설에 유통한다.
내년에는 참여 공연 시설 객석 수 조건이 800석 이상에서 700석 이상으로 완화된다. 단체당 지원 한도는 10억원, 시설당 지원 한도는 2억원이다.
사업별 세부 지원 요건과 신청 방법은 온라인 공연유통플랫폼과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f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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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7시4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권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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