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7일 서류접수…인턴십 거쳐 내년 5월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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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찾기 위해 '2027년 신입직원(5급)'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올해 채용 규모를 기존 20명에서 26명으로 늘리고,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직무역량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발굴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필기전형에 논술 대신 '직무역량평가'를 도입하고 선택과목을 신설했다. 지원자는 경영·경제나 디지털·산업기술 분야 가운데 한 과목을 택해 응시할 수 있다.
우대 자격증도 정보처리기사와 빅데이터분석기사 등 정보기술(IT) 분야로 확대하고, 최대 2개 자격증의 가점을 합산해 적용한다.
채용 분야는 일반사무직으로 중기중앙회 인사 규정상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은 정규직(5급) 채용연계형 인턴 방식으로 진행한다. 선발된 인원은 11주간 현업부서에서 실무 중심의 인턴십을 거치며, 우수자는 내년 5월에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된다.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중기중앙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lamaz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8일 12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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