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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7일 오후 5시 32분께 전북 익산시 신동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가재도구 등이 타 68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복도에서 연기를 본 이웃 주민이 신고하면서 119대원들이 출동해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거주자가 외출한 사이 고양이가 하이라이트(주방 전기 조리기구) 전원 버튼을 작동시켰고, 그 위에 올려져 있던 헬멧이 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ar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7일 21시2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나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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