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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오는 18일 울산상공회의소 신사옥에서 '제10회 울산항 안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울산항 해양안전벨트가 주최하고 울산항만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안전 최우선 친환경 에너지 허브를 선도하는 울산항'을 주제로 열린다.
콘퍼런스에서는 국내 최대 액체화물 취급 항만인 울산항의 재난안전 관리 고도화, 기후·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성장 동력과 중장기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 글로벌 패러다임 급변에 따른 항만 발전 전략 ▲ 친환경 에너지 벙커링 안전 절차 ▲ 울산항 화학사고 민·관·공 대응 체계 고도화 ▲ 친환경 에너지 허브와 북극항로 등이다.
해양수산부 국고보조금 사업을 통해 울산항만공사가 육성 중인 해운물류 유망 창업 기업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 등도 운영된다.
행사 사전 등록은 12일 오후 5시까지 콘퍼런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6시2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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