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환

단양군의원 월정수당 3.5%↑…의정비 총 4천55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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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제천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단양=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제천시의회 월정수당이 올해와 같은 연간 3천156만원으로 유지된다.

제천시는 23일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시의원 월정수당을 현행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고통을 분담한다"는 시의회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제천시의원들은 법정액인 의정활동비(1천800만원)를 더한 4천956만원의 의정비를 받는다.

앞서 단양군은 14일 열린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내년 군의원 월정수당을 올해보다 3.5% 인상한 연 2천757만원으로 결정했다.

군의원이 내년에 받는 의정비는 총 4천557만원이다.

k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14시5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천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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