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철

이미지 확대 "비가 와도 좋아요" 제주 메밀꽃 여행

"비가 와도 좋아요" 제주 메밀꽃 여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8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늦은 밤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늦은 밤부터 비가 시작돼 9일 저녁까지 이어지겠다.

8일 늦은 밤부터 9일 저녁까지 예상 강수량은 5∼3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평년 11∼13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평년 19∼20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낮은 구름의 영향을 받는 산간 도로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9일 오후부터는 제주에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산지 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불고, 해상에도 물결이 최고 3.5m로 높게 일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bj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8일 06시0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변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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