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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에서 경련 등 소아신경계 질환을 앓는 10대 환자가 소방헬기를 이용해 서울 소재 종합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6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8분께 10대 중증 환자의 경련이 지속돼 상급병원 진료가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소방본부는 소방헬기(한라매)를 투입하고 경기소방본부 구급대와 연계해 환자를 서울 소재 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
열성 경련, 뇌전증, 급성 뇌염 등의 소아신경계 질환은 응급 상황이 많고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지만, 제주에는 현재 대학병원 소아신경과 교수가 없으며 다른 종합병원에서 전문의가 부족한 실정이다.
ko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09시3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고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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