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TKG태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TKG태광 정산장학재단은 29일 경남과학고등학교와 김해외국어고등학교를 각각 방문해 지역 인재 장학생 52명에게 총 1억1천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학교별 지원 대상은 경남과학고 32명, 김해외고 20명이다.
1999년 과학영재 발굴과 지역인재 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정산장학재단은 110억원의 재원을 기반으로 부산과 경남지역 대학생, 경남·여수지역 고등학생, 다문화가정 학생 등을 위한 여러 장학 사업을 운영 중이다.
올해 말 기준 TKG태광과 정산장학재단이 지원한 누적 장학금은 약 1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971년 설립된 TKG태광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신발 제조 핵심 파트너사다.
최근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TKG태광 관계자는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지역 우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반도체·첨단소재·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5시1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준영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