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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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원 정책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7월부터 전북 시군과 대학교를 찾아 외국인 3천여명에게 지원 업무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는 관할 출입국·외국인 관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외국인들을 찾아가 등록 및 체류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현장 행정이다.

전주출입국사무소는 무주군을 시작으로 도내 7개 지자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1천502명의 계절 근로 외국인 등록 절차를 신속히 끝마쳤다.

또 전북대학교와 전주비전대학교 등 5개 대학을 찾아 유학생 1천925명의 외국인 등록을 위한 지문 취득 업무를 도왔다.

이번 방문 서비스로 외국인의 이동 부담은 줄이고 등록증 발급 기간을 단축했으며, 지자체와 농가의 행정 부담도 덜었다.

김태완 전주출입국사무소장은 "낯선 타국 생활을 시작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이 겪는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7시0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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