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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위법·부당 행정행위와 예산 낭비 사례, 시책 개선 건의 사항 등에 대한 시민 제보를 오는 11월 16일까지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민 제보는 현장 중심의 감사를 추진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시정의 투명성과 내실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재판·수사 중인 사항, 인신공격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 제안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보는 검토를 거쳐 이번 행정사무감사 대상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거나 향후 의정활동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보는 시의회 누리집을 비롯해 우편 및 방문, 각 상임위원회 전화 등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제보자의 개인 신상정보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1월 18∼26일 진행된다.
최주만 전주시의장은 "상임위원회별로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부당한 행정을 바로잡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10시1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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