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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지역 창업 기업인들의 축제인 '제11회 스타트업 전북 창업대전'이 6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개막했다.
7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행사에는 창업 기업 360개사, 투자자 50여명,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대·중견기업 4개사 등이 참가했다.
투자 분야에서는 창업-Bus, 팁스(TIPS), 딥테크, 관광, 청년창업 등 전략 산업 분야별 기업설명회(IR)가 열렸다.
오픈이노베이션 분야에서는 효성·LS엠트론 등이 참여하는 전시관과 비즈니스 밋업(MEET-UP) 'JB오픈이노베이션 데이'가 마련됐다.
명사 특강, 원스톱 데이 아카데미, 피지컬 인공지능(AI)·해양수산 청년기업 콘퍼런스 등도 이어졌다.
대학·연구기관·투자기관 등 3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창업도시 추진단 출범식'도 열렸다.
추진단 구성은 전북도가 총괄하며 전북의 3대 성장엔진(그린수소·첨단로봇·농생명 바이오)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창업 생태계의 밑그림을 완성하는 역할을 한다.
도는 지난달 23일 중기부가 공고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선정을 목표로 사업계획서 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창업도시로 지정되면 정부 사업·예산에 지역 자원을 더해 지역 특색을 살린 창업기업 육성에 나서며 지원 규모는 4년간 약 600억원이다.
이원택 지사는 "창업도시 추진단을 중심으로 전북이 대한민국 대표 창업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5시3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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