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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 8일 전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인다.
이날 오전 주요 지역의 기온은 장수 -2.4도를 비롯해 임실 -1도, 남원 -0.6도, 순창 -0.4도, 정읍 1도, 전주 1.5도, 고창 1.6도, 부안 1.8도, 군산 4도 등을 기록해 전날과 비슷했다.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낮 최고기온은 남원 13도, 완주·진안·임실·순창·정읍·고창 12도, 전주·익산·무주·장수·군산·김제·부안 11도 등 11∼1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앞바다에서 0.5m,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춥겠고,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8일 05시4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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