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서 이원택 지사 면담…"합의되면 신속한 진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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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연합뉴스) 4일 전북 진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북도민체전 개막식에서 내빈들이 '하계 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성화 점화식'을 하고 있다. 2026.9.4 [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an@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2036 하계올림픽은 전북도와 서울시가 유치 의향을 밝히고 경쟁 중이다. 두 지자체는 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내년 3월 올림픽 유치 희망 도시를 1차로 추릴 예정이다.
이에 대해 최 장관은 "서울시도 공동 개최 논의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IOC가 발표한 개최 도시 선정 일정을 고려해 양 지자체 간에 조속한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도와 서울시 간 공동 개최 합의가 완료되면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필요한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hy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8시3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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