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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7개 품목을 추가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2일 밝혔다.
추가된 답례품은 자연방사 계란, 고등어, 유아용 쌀과자, 팥 가공식품, 닭발, 우유, 간편 채소 등 7가지다.
기부 참여 비중이 높은 30∼40대의 수요를 반영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로써 전북도의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은 40가지로 늘었다.
전북도는 이를 공급할 업체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지역 원재료를 활용하는 업체가 대상이며 도는 현장 실사를 거쳐 사업 적합성, 안정성, 유통관리,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한민희 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기부자 선호도를 반영한 답례품 구성으로 고향사랑기부 참여율을 끌어올리고 답례품 품질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7시2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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