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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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전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대학교병원과 전날 '희귀 질환 의심 학생 조기 발견 및 진단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서 양 기관은 학교 현장에서 희귀 질환 의심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진단한 뒤 적절한 의료 지원을 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일선 학교는 조기 발견과 보호자 상담, 전북교육청은 행정적 지원, 전북대병원은 전문 진료와 치료를 각각 담당하게 된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의 건강은 배움과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희귀 질환이 의심되는 학생들이 진단과 치료의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학교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4시5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백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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