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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슬로건

[전북교육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내년 3월 교육장 후보자 공개 모집에 지역 추천제를 처음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추천제는 지역의 교육 발전과 자치 강화를 위해 지역 현안을 잘 아는 인재를 교육장으로 임명하겠다는 천호성 교육감의 공약이다.

이번에 적용되는 곳은 남원으로, 지역 교육공동체가 적격자를 추천하거나 본인이 직접 지원할 수 있다.

전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김제·진안·임실·부안 등 4개 지역 교육지원청의 교육장을 일반 공모를 통해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지역 추천과 일반 공모 모두 내년 3월 1일 기준 정년 잔여기간이 2년 이상인 교육공무원으로, 도내 현직 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으로 1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전북교육청은 다음 달 4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면접, 토론 등의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선발한다.

천 교육감은 "교육장은 지역교육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중요한 자리"라며 "전북교육의 핵심 정책을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1일 15시0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백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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