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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식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국내 대학 미식축구 최강을 가리는 제66회 2026 전국대학미식축구선수권대회가 31일 막을 올린다.
대한미식축구협회(KAFA) 학생연맹은 대구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대와 강원대의 1부 리그 8강전을 시작으로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부 리그에는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8개 대학(서울대, 서울시립대, 동의대, 경성대, 경북대, 한동대, 성균관대, 강원대)이 출전한다.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살아남은 최후의 두 팀은 다음 달 2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대망의 1부 리그 결승전 '타이거볼'에서 패권을 다툰다.
2부 리그 우승팀을 가리는 '챌린지볼'은 다음 달 14일에 시작한다.
지역 예선 우승을 차지한 4개 대학(중앙대, 대구대, 한림대, 신라대)이 출전해 4강전(신라대-한림대, 대구대-중앙대)을 치르며, 결승전은 다음 달 21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1962년 5개 대학 리그로 출범한 전국대학미식축구선수권대회는 현재 4개 지역 협회 산하 43개 대학이 참가하는 전통 깊은 학원 스포츠 제전이다.
1부 결승전 고유 명칭인 '타이거볼'은 1995년부터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4b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7시3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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