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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한국YMCA 제공]
(도쿄=연합뉴스) 이도연 특파원 = 재일본한국YMCA는 5일 오전 도쿄에서 창립 1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재일본한국YMCA 스페이스홀에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선교와 교육, 재일동포의 권익 보호, 청년운동과 한일 교류에 힘쓴 120년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재일본한국YMCA는 1906년 11월 5일 서울YMCA의 지원과 일본 유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도쿄에서 창립됐다.
1923년 관동대지진 발생 당시에는 조선인 학살의 참상을 조사하고 피해 동포들을 구호했으며 이후에는 재일동포의 권익 보호와 교육·문화 활동을 해왔다.
재일본한국YMCA는 창립 120주년 기념 사진집 '재일본한국YMCA 창립 120주년 기념 사진집—청년, 한일을 잇고 세계 평화를 말하다'도 발간했다.
dy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3시0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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