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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해 선거 관련 용품들이 보관된 곳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대한체육회 산하 9개 종목 단체는 장비 반출을 위해 6·3 지방선거 당시 개표소로 사용된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 진입했다. 2026.9.8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8일 오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의 잠실 올림픽 공원 투표지 공개검증 현장을 찾아 기자회견을 한다.
이날 공개검증에는 더불어민주당 측 추천 인사 45명, 국민의힘 측 추천 인사 40명, 조국혁신당 측 추천 인사 5명,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직원 6명 등 96명가량이 참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장 대표는 참관인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현장에서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는 것이 국민의힘 측 설명이다.
당에서는 행안위 야당 간사인 강명구 의원과 김민전·김태규·박수민·최보윤 의원 등 현역 의원 5명이 참관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이 밖에 김민수 최고위원을 비롯해 보좌관, 당직자 등이 참관한다.
장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 글에서 "한 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제대로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며 특검에 당의 5대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 2곳 이상 방송국의 생중계 ▲ 수사관 동의하에 참관인의 육안 확인 보장 ▲ 참관인의 문제 제기를 접수·처리할 특검 측 전담 담당자 지정 ▲ 현장 확인 및 후속 조치가 가능한 체계 마련 ▲ 경찰 병력 배치 최소화를 요구했다.
2yulri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05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율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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