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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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청사 전경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지역 내 주요 하천과 수문 17개소, 제방 5개소 등 하천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홍수기 이후 하천과 시설물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동절기에 대비해 필요한 정비와 안전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하천에는 자체 점검반을 투입해 토사 퇴적과 부유물 적치, 제방 유실·파손 여부 등을 살핀다.

특히 집중호우 시 수위가 크게 상승하는 지점을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수문과 제방 등 주요 시설물 22개소는 전문가와 합동으로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달까지 점검을 마무리하고, 결과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수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송석민 시 건설과장은 "하천은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평소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5시4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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