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천

(음성=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음성박물관 건립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지 확대 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회의

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회의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 군에 따르면 음성박물관 운영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해 최근 건축기획 용역을 전문 기관에 의뢰했다.

용역은 설계지침을 수립하고, 세부 공간과 운영 프로그램을 구체화한다.

음성박물관 건립추진위원들은 전날 박물관 건립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용역 관련 의견을 제시했다.

음성박물관 건립사업은 4월에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

이미지 확대 음성박물관 조감도

음성박물관 조감도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2030년까지 296억원을 들여 원남면 상당리 반기문평화랜드에 지상 2층(연면적 4천140㎡) 규모로 박물관을 지을 계획이다.

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현재를 잇는 공간으로, 전시·체험·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군 관계자는 "도비 확보와 행정절차(공공건축심의)를 비롯해 건축기획·설계 등 건립 분야, 전시·소장품 수집·콘텐츠 조사 등 학예 분야까지 이어지는 후속 절차를 면밀하게 챙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0시2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재천

At a glance

Topic
World
Country
🇰🇷 KR
Publisher language
KO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