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참마들깨죽·임산물 칠절판 선보여…산양삼 차·목공 체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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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푸드 페스티벌 포스터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지역 청정 임산물을 활용한 음식과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숲푸드 페스티벌'이 오는 7일 원주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개막식은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축제는 지역 임산물과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늘리는 한편 숲이 주는 치유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원주협의회와 영서고등학교, 한국임업진흥원, 북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상지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대표 행사인 '숲푸드 미식 시연'에서는 참마들깨죽과 임산물 칠절판, 큰송이 에그베네딕트, 산나물 소시지 등을 선보인다.

산양삼 덖음차 만들기와 산양삼 라면 맛보기, 숲미식 미술치유, 목공 체험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는 지역 임업인과 교육·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임산물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장승태 원주시 산림과장은 31일 "청정 임산물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고 가을 숲이 주는 여유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1일 09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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