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 가족 350여명 초청…어린이 꽃 달기·군 장병 헌정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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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가 6·25전쟁 참전유공자에 대한 생전 예우를 강화한다.
시는 세대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350여명을 초청, 위로연을 열고 조국에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위로연에서는 칸타빌어린이집 4세 반 어린이들이 참전용사들에게 직접 꽃을 달아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제36보병사단 군악대와 제1군수지원사령부 장병들은 선배 전우들을 위한 헌정 군가 공연으로 존경의 뜻을 전했다.
캐논 원주디지털사무기도 참전유공자를 위한 맞춤형 기념품을 후원하며 예우 실천에 동참했다.
시는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전에 존경과 예우를 체감할 수 있는 보훈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2일 "참전유공자 한 분 한 분이 생전에 합당한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1시0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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