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내년 3월 15일 가동…이면도로·골목길도 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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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가 겨울철 보행자 낙상사고를 줄이기 위해 인도 제설 체계를 권역별 관리 방식으로 개편한다.
시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인도 제설대책'을 가동한다.
그동안 시 자체 인력과 단기 기간제 근로자에 주로 의존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인도에 권역별 제설 용역을 도입한다.
보행량이 많은 동 지역 주요 인도를 5개 권역으로 나눠 기습 폭설 때도 신속하게 제설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도로관리과가 주요 인도의 권역별 제설을 맡고 읍면동은 단기 기간제 근로자를 활용해 지역 내 인도와 이면도로, 골목길을 관리한다.
시는 부서 간 역할을 나눠 제설 사각지대를 줄이고 강설과 결빙으로 인한 보행자 사고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규호 원주시 도로관리과장은 30일 "주요 인도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설해 시민의 겨울철 보행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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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4시0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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