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매장 활성화 논의…지역 농가 안정적 유통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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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와 이마트가 자연재해나 과잉 생산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산물의 판매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마트 원주점 로컬푸드 직매장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김정남 원주 부시장 등 참석자들은 매장을 둘러보며 지역 농산물 판매 현황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서 이마트 측은 풍수해 피해나 농산물 과잉 생산 등으로 긴급한 판로 확보가 필요할 경우 특별 판매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대형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넓히고 농가의 판로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을 활용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방안도 지속해서 협의할 계획이다.
김정남 원주 부시장은 "대형 유통업체와 지역 농가가 함께 성장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판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1시1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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