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통수단·교통비 전액 지원…참여자 전원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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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 휠체어 이용객의 문화·여가 활동을 돕는 '마음쉼표 나들이'를 운영해 8개 팀에 이동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7∼10월 사업을 진행했으며 모두 33개 팀이 신청해 최종 8개 팀이 참여했다.
참여팀에는 특별교통수단 차량과 운전원을 각각 배정해 목적지까지 왕복 이동과 현장 대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유류비와 통행료, 주차료 등 교통비도 공단이 전액 부담했다.
이용 뒤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예약 신청과 차량·이동 서비스, 운전원 서비스 전 항목에 '매우 만족'으로 답했다.
마음쉼표 나들이는 이동이 어려운 휠체어 이용객과 동행 보호자의 여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한 뒤 올해 정례화됐다.
공단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목적지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이용 시간 기준을 개선하고 참여 기회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송영민 이사장은 "이용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통약자가 편안하게 이동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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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09시1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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