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문 강제 개방·사다리 진입 숙달…공동주택 화재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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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 원주소방서가 철거 중인 아파트를 활용해 공동주택 화재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전훈련을 했다.
원주소방서는 27∼29일 일정으로 단계주공아파트에서 구조대원과 화재진압대원 등 외근 부서 직원 151명이 참여한 특별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공동주택 화재 발생 때 신속하게 건물 내부로 진입하고 효율적으로 인명 구조에 나설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원들은 실제 시설물을 활용해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건물 내부로 진입하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복식사다리를 이용한 진입과 구조대·화재진압대 간 소방력 운용 방안도 점검했다.
김근태 원주소방서장은 "실제 시설물을 활용한 반복 훈련을 통해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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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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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7시1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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