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강원본부 후원금 등 1천100만원 투입…임종·재활훈련·면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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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보훈요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원주보훈요양원이 감염·임종 격리용 공간을 다양한 돌봄에 활용할 수 있는 특별침실로 새롭게 단장했다.
원주보훈요양원은 29일 LH강원지역본부의 후원으로 조성한 '건강쉼터 온기' 개소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건강쉼터는 기존 격리 기능을 유지하면서 가족과의 임종 맞이와 일상생활 동작 훈련, 집중상담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침대에 누워 생활하는 어르신과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면회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이용한다.
사업에는 LH강원지역본부 지정 후원금 950만원과 요양원 자체 재원 150만원 등 모두 1천100만원이 투입됐다.
요양원은 내부 공사와 함께 소파와 안마의자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이날 LH강원지역본부 임직원들은 입소 어르신들과 한옥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했다.
변미아 원주보훈요양원장은 "보훈가족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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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6시4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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