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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복지재단은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에 있는 블루베리 농장을 찾아 수확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도농상생 농촌 봉사활동'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수확기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도농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가 주관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과 연계해 진행했으며, 울주복지재단 임직원이 함께했다.
임직원은 현장 안전교육을 마친 뒤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잔가지와 농작물 부산물을 정리하고 농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수확기 후 정리가 막막했는데 재단 직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나와 제 일처럼 깨끗하게 도와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오세곤 울주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일손 부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실질적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고 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09시3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장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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