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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3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지역 개업 공인중개사와 소속 공인중개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울주군 부동산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번 아카데미는 부동산 시장 변화 이해를 높이고, 실제 중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거래사고를 예방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박원갑 강사의 '2026년 부동산 시장 흐름'을 시작으로, 공인중개사 조성자 강사의 '부동산 계약 리스크 예방 설루션' 등 강의가 이어졌다.
울주군 민원지적과 곽동경 주무관은 '공인중개사법 개정 사항 및 사고 사례 안내'를 주제로 법령 개정 내용과 사고 사례를 소개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교육으로 지역 공인중개사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래사고를 예방해 군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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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5시4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장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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