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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영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2027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96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다.
모집 인원은 일반형 일자리 전일제 33명, 시간제 25명, 복지 일자리 38명이다.
근무 조건은 전일제 주 40시간(월 223만6천300원), 시간제 주 20시간(월 112만3천500원), 복지 일자리 월 56시간(월 59만9천200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오는 1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울주군은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선발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장애인단체 및 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도우미, 사무보조, 급식보조, 환경정비 등 직무를 수행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근로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8일 10시1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장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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