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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구는 26일 호계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했다.
훈련은 체육시설 가스누출에 따른 붕괴와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소방과 경찰 등 17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고 펌프차, 굴절차, 무인파괴방수탑차 등 장비 40여대가 투입됐다.
참여 기관들은 상황판단 회의와 자위소방대 활동,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현장지휘소 설치, 진화 등 재난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점검했다.
북구 관계자는 "실전 같은 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신속하고 유기적 협력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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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6시0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장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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