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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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이태호 제작] 일러스트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일 오전 10시 41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2공장에 불이 났다.
공장 부근에서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사업장 내 덕트(가스나 연기를 배출하는 설비) 부위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현장에서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소방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울주군은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은 차량을 닫고, 근처를 통행하는 차량은 창문을 닫은 채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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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1시1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장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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