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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서울 국회캠프 운영을 시작했다.
대전시는 허태정 시장이 2일 국회를 방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조승래 재정경제위원장, 박범계 국회의원, 이연희 국회의원, 박정현 국회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5% 늘린 5조406억원으로 책정하고 이달부터 국회캠프를 설치, '국비팀'이 지속 상주하며 국회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 대응한다.
국회에 건의할 대표적인 증액 현안 사업은 국가 반도체 종합연구소(5억원), '온통대전'(지역화폐) 연계 생활경제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50억원),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비(25억1천만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194억원) 등이다.
j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7시0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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