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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은 한국철도공사 대전 본사에서 '인구감소지역 철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철도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객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철도를 이용해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열차 운임 할인과 지역별 관광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자유여행상품을 구매한 뒤 지정 관광지에서 정보무늬(QR코드)로 방문을 인증하면 이용한 열차 운임의 50% 상당을 할인권으로 받을 수 있다.
군은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영암여행 1+1' 사업을 연계해 철도여행객의 여행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목포역과 나주역에서 영암 주요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관광버스 운행도 준비하고 있다.
2027∼2028년 '영암 방문의 해'를 앞두고 철도여행과 지역 관광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와 숙박·음식·체험 등 지역 소비를 늘릴 계획이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09시2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조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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