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국내 기술로 개발한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미 공군 전력과 첫 편대비행에 나서며 공중에서 호흡을 맞췄습니다.
30일 군에 따르면 제16전투비행단 예하 제156전투비행대대 소속 KF-21 전투기는 지난 23일 서해 상공에서 한미 연합 공중전력과 편대비행을 실시했습니다.
미 공군에선 제5정찰비행대대 소속 U-2 고공전략정찰기를 비롯해 F-35·F-16 전투기가 참가했고, 한국 공군에선 KF-21 전투기와 F-35·F-15K·FA-50 전투기가 참가했습니다.
KF-21 전투기가 미 공군 전력과 편대비행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번 편대비행은 한미 공군이 지난 26일 시작한 대규모 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를 앞두고 실시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손수현
영상: 연합뉴스TV·DVIDS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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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4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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