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스라엘 방산업체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대(對)드론 '원격 무기 관제 시스템'이 처음으로 아시아 국가의 군대에 전격 도입됩니다.
29일(현지시간) 군사전문매체 디펜스 블로그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산업체 '스마트 슈터'(Smart Shooter)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자사의 '스매시 호퍼(SMASH Hopper) MG' 경량 원격 화기 관제 스테이션(LRCWS)의 첫 번째 물량을 아시아의 한 시스템 통합업체에 납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원격 조종 무기 시스템은 아시아 국가 군대가 구축 중인 공중 및 지상 위협 대응용 '다층 방어 시스템'의 핵심 요소로 통합되어 운용될 예정입니다.
이 업체는 계약 조건에 따라 도입 국가와 군대, 통합업체명은 물론 계약 금액과 1차 인도 수량 등 구체적인 사항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스매시 호퍼 MG' 시스템은 소형 전술 차량, 삼각대, 기지 울타리 고정대 등에 소총이나 기관총을 설치해 원격으로 목표물을 정밀 조준·격추할 수 있는 경량 자동화 무기 시스템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손수현
영상: 유튜브 스마트 슈터·X @smart_shooter_·사이트 디펜스 블로그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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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7시3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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