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중국이 자국 최초의 076형 강습상륙함 쓰촨함에서 함정 탑재형 스텔스 정찰·타격 통합 무인기(드론)의 첫 이착륙을 완수했다고 밝혔습니다.
3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의 스텔스 무인기 '공격(攻擊·GJ)-21'은 전자기식 캐터펄트(사출기)를 탑재한 076형 강습상륙함 쓰촨함에서 최근 이착륙에 성공했습니다.
중국은 이번 이착륙 시험 성공을 통해 자국 해군이 대형 해상 전투 플랫폼에서 고정익 스텔스 무인기를 이륙시키고 회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 것으로 자체 평가했습니다.
GJ-21은 강습상륙함에서 운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대형 정찰·타격 겸용 스텔스 무인기입니다.
'드론 항모'로 불리는 쓰촨함은 중국이 독자 개발한 차세대 강습상륙함으로, 세계 최초로 전자기식 캐터펄트와 착함 제동 장치를 적용해 대형 무인기와 헬기, 상륙 장비 등을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신태희
영상 : 로이터·DVIDS·유튜브 군미천하·China Military Bugle·@鼎盛大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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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itsus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1일 16시1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전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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